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문단 편집) ==== 여전히 존재하는 내부갈등, 경영악화 ====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405|미디어오늘 기사]] 개국 3주년을 맞았지만 지속적인 조직 축소와 사내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합원 수는 2014년 12월 기준 2만8373명에서 2015년 12월 2만6863명으로 1년 사이 1500명가량 감소했다. 조합비 월 평균 수입은 1억4000여만 원 수준으로, 지난해 월평균 6300만원의 순손실(적자)을 기록했다.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퇴사한 사원들의 퇴직금 지급과 사내외 소송비용이 더해지며 경영이 악화됐다고 국민TV 측은 밝혔다. 간판 뉴스프로그램 ‘뉴스K’를 주간으로 전환하고 민중총궐기 생방송, 쟁점토론 등을 편성하는 한편 ‘홍세화의 택시’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나 이렇다 할 성과나 반향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인력축소는 콘텐츠제작능력 하락으로 이어졌고, 이는 또 다시 인력 이탈로 이어졌다. 지난 2월에는 보도팀 막내기자마저 퇴사했다. 경영진은 2016년 상반기 목표로 △긴축경영 △신뢰회복과 갈등해소 △효율적 총선방송을 설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